Keep It Up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이 안드로이드 트렌드를 주도하고, 스마트폰 활성화의 원년이 될 올 한해를 대비하기 위해 단말기 출시 전부터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활성화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탑재 단말기 첫 출시를 필두로, 연내 국내외 제조사를 통해 12종 이상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안드로이드 탑재 단말기 라인업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와 관련해, 안드로이드 탑재 단말기 이용 고객들이 구매 즉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T스토어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T스토어(www.tstore.co.kr)에서 제공할 안드로이드 ..

오늘 뉴스에 "우리가 알아야 할 신기술 10" 이라는 기사가 떴다. 이 기술들을 보면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내용이 유저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보인다. 즉, 사람의 행동을 기기가 알아 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기존에는 티비나 라디오를 동작시키기 위한 버튼이나 리모콘, 컴퓨터를 동작시키기 위한 마우스, 키보드 등으로서, 사람의 행동을 직접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다른 형태로의 변환과 단순화가 필요했었다. 또한, 기기들이 사람에게 보여주는 방법도 2D 영상의 눈, 그리고 들을 수 있는 귀, 시각장애인을 위한 만질수 있는 터치감 정도의 인터페이스 정도 였다. 하지만, 현재는 아바타가 몰고온 3D 영화나 3D TV, 손가락 터치식의 UI, 3D를 넘어선 4D(냄새, 등등) 그리고 MS의 나탈 ..

아래 3개의 기사는 아주 중요한 점을 전달한다. 고객과의 소통없이, "지금까지 우리나라 기업은 이래왔기 때문에 이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대다수 기업인들의 잘못된 생각때문이다. 창의적인 사고를 하여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없을 뿐 아니라, 아예 묵살되는 현실이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자기만의 독단과 독선에 빠지게 되며, 현재는 잘 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과연 30년, 50년, 100년 롱런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기업인들이 먼저 사고를 깨고, 열린마음을 가지고 귀를 귀울여야 하며, 더불어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철학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이러한 환경은 위에서 부터, 즉, 탑-다운으로 조성되어야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 "MS의 가장..

2008상반기 IT혁신제품/SW] m비즈니스 구현 ‘아파리아’ (사이베이스) 2008년 07월 06일 04:14:20 / 송주영 기자 jysong@ddaily.co.kr 사이베이스 아파리아는 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시스템 시장을 선도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능적인 파일업데이트, 최적화된 압축 등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시스템 영역의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솔루션이다. 최근 모바일 기기 확산에 따라 보안, 관리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기업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장치와 기기는 중앙 관리 솔루션을 하나 둘씩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아파리아를 통해 기업 IT 부서는 원격 모바일 디바이스에 의해 생기는 보안 문제를 줄일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기업..